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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단독]‘빅뱅’ 대성, 정말 몰랐나…중개업자 “100% 알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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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DW3d2… 작성일19-07-25 21:23 조회1,1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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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_mob.do?publishId=000000158484
구청에 경양식 레스토랑으로 등록되어 있는 유흥업소에 전화로 예약을 문의해봤습니다.
직원은 자연스럽게 불법을 유도하고.
[C 유흥업소 직원]
"아가씨 혹시 필요하시죠?"
건물주가 대성이라는 걸 대놓고 홍보하기까지 합니다.
[C 유흥업소 직원]
"승리 사태 때문에. 저희 건물주가 대성이에요. 빅뱅 대성 꺼. 단속 심해가지고 옷도 홀복 못입고 사복차림으로 나오는데…"
강대성 씨가 빌딩을 구매한 건 2017년 11월. 하지만 이 건물에선 2005년부터 유흥업소들이 운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대성 씨가 사전에 몰랐을 가능성은 적다고 입을 모읍니다.
[허용하지 않은 IFRAME: 관리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부동산 관계자]
"알고 샀죠. 100프로 알지.
[부동산 관계자]
(구매 전에) 실사를 하고 그 임대내역을 클라이언트들이 층 별로 뭐가 들어있고 다 보지. 안보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어."
이 건물 매입을 중개한 부동산 컨설턴트는 대성 씨가 구입 전 건물을 둘러봤지만 유흥업소 운영 사실은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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