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을 구했더니 여자랑 동거하게 된 주인공.
여자는 싸워서 이긴 쪽이 방의 주인으로 하자고 함. 주인공은 내키지 않았지만...
여자의 유혹 한 방에 바로 하겠다고 함.
하지만 주인공은 여자에게 개털림.
이 상황에서 왼팔을 내주고 가슴을 만지고 말겠다는 생각을 하는 미친 주인공.
그렇게 몇 초의 행복한 터치를 위해 왼팔을 날려버린 주인공...
만족스러운 등가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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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2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