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닷컴/휴먼리더스=장동윤]
김선동 의원은 20대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원내수석,서울시당위원장,여의도연구원장 등의 국회와 당내의 중요 요직을 맡으며 존재감있는 행보를 이어왔다.

[사진=김선동 의원]
특히,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도봉·서울 발전 예산으로 1,836억원을 확보한 성과를 거두었고 ▶종합스포츠 단지가 될 산악안전교육원 도봉 유치, ▶방학역 역사 전면 개축사업 확정, ▶ 33년 만에 도봉역·방학역 엘리베이터 설치를 이끌어내는 등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
초선의원 시절에는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5개나 되는 학교에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하는 등 도봉을구 초·중·고 거의 모든 학교에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하는 교육 발전의 성과를 거두었다.
김 의원은 “한결같은 초심과 이미 검증된 압도적 추진력으로 이미 5억원이라는 막대한 연구용역을 마친 ‘도봉산프로젝트’를 반드시 완수해 내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 도봉을 더욱 힘차게 발전시키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지 못하는 정치도 한번 크게 바꾸고 싶다, 앞으로 소망이 있다면 싸우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이 화합하고 모두가 힘을 합해 미래로 나아가는 바로 선 정치가 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