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닷컴/휴먼리더스=편집국]
여의도의 ‘일벌레’로 정평이 나 있는 이명수의원은 아침 일찍 아산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국회로 출근 한다. 이름하여 ‘활’명수라고 한다.
이명수 의원은 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문제 해결을 하고자 발 빠르게 현장을 누빈다.
그 결과로 20대 국회가 개원한 2016년 5월 30일부터 2017년 12월 31일 까지 126건의 법안을 발의하여 국회의원 전체 순위 5위, 충청권 순위 1위를 차지하였다.
이명수 의원은 지역구인 아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균형발전 비전 수립 등이 필요하며 충청정치 부활을 기대하는 마음을 전하는 이명수 의원의 일상을 살펴 봅니다 .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3선, 충남 아산갑)]
[(2017.07.28.) 천안 병천면 일대 수해지역 복구 봉사활동]
[(2018.01.04.) 전통시장 장보기 및 전통시장 살리기 간담회]
[(2018.02.06.) 청년들과의 토크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