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회]
[정치닷컴=이서원]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은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국회고성연수원에서 4월 25일 수요일“주민 문화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월 25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국회고성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영화“지금 만나러 갑니다 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 장소인 국회고성연수원 대강의실은 350석 규모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국회고성연수원은 2017년 3월 27일 개원한 이래 금년 3월까지 1년간 교육,연수 및 방문객 이용실적 56,000명을 달성하였다.
앞으로도 국회사무처는 “주민 문화의 날” 행사와 같은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친화적인 국회고성연수원을 만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