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단일화 운 뗐지만 '기싸움' 팽팽

2018.05.23 08: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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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3선을 저지하겠다는 김문수, 안철수 후보 단일화 이야기가 연일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양 측은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야권 대표주자" 자리를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편집국 기자 infoj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