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 아픔에 관한, 느낌명상 - 인경스님

기사입력 2019.09.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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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랑하는 누군가와 헤어져본 기억이 있나요? 많이 아파서 눈물을 흘리고 엄청 소리 내 울어본 적이 있나요? Very dear Do you remember breaking up with someone? You was so sick that you swept. Have you ever cried out loud? 이제 더 이상 만날 수 없음을, 저녁노을처럼 가슴 저미며 사라지는, Now We can't see each other anymore. With heartache Like a disappearing sunset, 그것을 한없이 바라본 적이 있나요? That without limit Have you ever looked at it? 아주 어두워질 때까지 파도소리만 들려오는 그때까지. Very till dark Until then, only the sound of the waves was heard.

[이미영 기자 infoj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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