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야흐로 총선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내년 4월 선거인데 너무 이른 거 아니냐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정치판, 국회의 시간은 실제보다 더 빠르게 흐릅니다. 이미 국정감사 마치자마자 현역 의원들 지역구 민심 잡으러 다니느라 정신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