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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은 '호랑이'라는 별칭이 있을 만큼, 명사수이자 타고난 싸움꾼이었습니다. 봉오동, 청산리 전투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장군이 어떻게 하다 카자흐스탄에 가서 생을 마감했는지 그의 생애를 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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