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모든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는 기억의 발자욱
부서지는 햇살 속에서 행복한 꿈을 간직하던 그 시절의 추억을
가슴에 울려퍼지는 가성과 스트레이트 파워풀 직성으로 곡을 리드해간다.
곡을 들으며 아름다운 추억의 발자욱을 회상하며 못내 아쉬운 시간의
과거를 한 번쯤은 회상 할 수 있는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