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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 비서관이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된 '드루킹'을 대선 전에 4번 만났고 이 과정에서 사례비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와대는 조사결과 부적절한 청탁이나 거래는 없었다고 결론 내렸지만 여전히 해소해 야 할 의문이 많다는 지적입니다. 지금 이 시각 국회에서는 여야가 국회 본회의를 열어 드루킹 특검과 추가경정 예산안을 처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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