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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이는 송파복지종합지도’ 배포
‘한눈에 보이는 송파복지종합지도’ 배포
[정치닷컴=심은영 기자] [사진=송파구청] 송파구는 복지부터 문화,관광까지 관내 주요 시설을 지도에 담은「한눈에 보이는 송파복지종합지도」를 제작, 배포한다고 밝혔다. 송파구 안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문화시설이 분포해 있음에도 주민들은 정보 부족 등으로 적절히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지도는 ▲사회복지일반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여성·아동·청소년복지 ▲교육 ▲문화·관광 등 총 6개 분야로 나눠 구성한다. 흔히 복지시설이라 하면 취약계층만을 위한 공간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실제 송파구 곳곳에서는 노인, 여성, 아동, 보건 등 각 분야별 다양한 편의 시설은 물론 문화․관광시설도 운영 중이다. 여기에는 관내 10개 종합복지관부터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지역아동 센터, 도서관, 박물관 등 총 219개 복지시설 정보를 상세히 담았다. 이에 지도를 통해 주민들이 알지 못했던 집 주변 복지, 문화 시설을 더 널리 알리고 각 시설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손쉽게 찾고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이 지도는 언제 어디서나 많은 이들이 활용 할 수 있도록 기존에 리플릿 뿐 아니라 E-book, 전자지도 형태로도 제작, 배포 예정이다. 현재 리플릿은 구청민원실,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사회복지 민원인이 많이 찾는 장소에 골고루 비치한 상태이다.
역대 최대 규모! 2019년 8,141억원 예산 편성
역대 최대 규모! 2019년 8,141억원 예산 편성
[정치닷컴=심은영 기자] [사진=송파구의회][ㅅ사샂사진진[ 송파구는 내년도 민선7기 첫 예산안을 올해보다 1,040억(14.6%) 늘려 총 8,141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7000억을 넘은 이래 내년도에는 8000억에 도달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는 일자리와 교육 분야 등에 적극 투자 미래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복지 ․교통․안전 분야까지 주민 삶에 밀접한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그동안 관행적으로 진행해 온 사업들을 과감하게 폐지하거나 사업비를 삭감하는 등 예산기조 자체를 확 바꾼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한정된 재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배분, 민선 7기 주요 역점 사업을 본격 시행해 ‘서울을 이끄는 송파’에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7,677억원, 특별회계 464억원으로 편성했다. 가장 주목 할 점은 일자리 문제 해결과 교육 사업을 위한 예산이다. 특히 구는 지난 11월 개관한 일자리통화지원센터 기능을 강화, 구직부터 창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공공일자리 지속 확충에 17억을 편성하고 별도 기금을 운영, 중․소 상공인 대출 이자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내년도에는 처음으로 혁신교육지구 운영예산 5억을 편성한다. 또, 관내 고등학교 3학년 무상급식 시범실시 등 교육환경 개선에 190억을 투자한다. 구는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예산안을 송파구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후 상임위별 예비심사와 예결위 심사를 거쳐 다음달 2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평가서 생활자원회수 전국 최우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평가서 생활자원회수 전국 최우수
[정치닷컴=심은영 기자] [사진=송파구] 송파구는 환경부가 주관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전국 1,022개 폐기물시설을 대상으로 8개 분야별 우수시설을 가렸고, 송파구는 재활용품 선별시설 생활자원회수 분야에서 ‘송파구자원순환공원’이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최근 폐플라스틱의 환경오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된 만큼, 선도적으로 자원순환공원을 건립해 혼합재활용품을 선별하고 자원회수율을 높인 정책은 친환경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008년 폐기물종합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송파구자원순환공원은 대형폐기물·음식물쓰레기·생활폐기물 처리를 일원화 시키고 공원화된 조경과 근로자 휴게공간, 자원순환홍보관을 갖추는 등 도시환경과 조화된 시설로 탈바꿈 했다. 재활용품선별장은 일일 약 70톤을 처리, 최대 150톤까지 수용 가능해 올해 초 일어났던 ‘재활용쓰레기 대란’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주택가 분리수거대 무상보급을 통한 혼합배출 최소화, ▲지속적인 선별시설 설비투자 및 보수, ▲재활용품의 재질별 선별률 극대화, ▲폐기물 가공을 통한 운영수익 증대, ▲현장 체험교육을 통한 시민의식 고취 등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 정책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자원순환공원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나눔발전소, 커피전문점과 농가와의 협약을 통한 커피찌꺼기 퇴비화는 자원순환공원이 단순히 폐기물 처리를 넘어서 에너지와 자원의 재생산에도 동참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신규 무대 설치로 새롭게 태어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
신규 무대 설치로 새롭게 태어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
[정치닷컴=심은영 기자] [사진=인천공항] 베일을 벗은 초대형 미디어타워와 새롭게 디자인된 무대로 화려하게 새 단장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이 11월에도 다양한 장르의 상설공연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문화와 하늘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월 새로운 공연으로 공항 이용객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11월 상설공연은 아름다운 목소리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팝페라와 동서양의 매력을 담은 퓨전국악,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전자현악 공연으로 쌀쌀해진 날씨를 잊게 할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자바이올린, 전자첼로, 숄더 키보드로 구성된 전자현악 그룹 ‘라피네(Raffine)’가 라이브 뮤직 퍼포먼스로 포문을 연다. 라피네는 강렬한 일렉트릭 사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연주팀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대중에게 익숙한 영화 OST,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삽입곡, ‘푸에고’ 등을 편곡해 전자현악기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강렬한 일렉트릭 공연에 이어 남성 목소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파스타(Pasta)’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남성 4인조 팝페라 그룹 파스타는 이탈리아의 오페라와 성악을 기반으로 젊은 감성의 풍성한 화음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한다. 테너와 베이스, 두 명의 바리톤으로 구성된 파스타는 국내에 널리 알려진 뮤지컬 넘버 ‘대성당들의 시대’, 가요 ‘거위의 꿈’, 팝, 아리아 등의 다양한 곡들을 팝페라로 편곡해 공연한다. 감미로운 하모니에 이어 동서양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퓨전국악 공연도 진행된다. 소리(보컬), 피리, 전자첼로, 건반으로 구성된 퓨전국악단 ‘구름’은 민요, 팝, 가요, OST를 전통 국악악기로 연주해 동양의 매혹적인 선율을 선사한다. 이번 구름의 무대는 인천공항에서 인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준비된 무대로, 인천 지역의 우수한 예술단체를 초청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거주자우선주차구획 내 부정주차요금 부과
거주자우선주차구획 내 부정주차요금 부과
[정치닷컴=심은영 기자] 송파구는 10월 1일부터 거주자우선주차구획에 대한 ‘부정주차 요금 부과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송파구 관내 거주자우선주차 구역은 1만 5,000여 구획, 부정주차차량 단속 요청만 연간 1만 2,370건에 달한다. 주차장의 효율적 관리와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주차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요금 부과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특히 주차장 공유사업을 최초 시행했던 송파구의 특성상 관내 거주자우선주차구획에는 시간대 별로 요금을 납부한 이용자들이 많고, 요금을 낸 사용자와 부정 주차자 사이의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기 때문이다. 구는 지난 9월부터 각 동에 현수막과 홍보 배너 등을 설치하고 시설관리공단을 통해 부정주차요금 부과 제도 시행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요금 부과는 내달 1일부터 즉시 시행되며 그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이 주차구획을 배정 받지 않고 주차한 부정주차 차량이다. 단 기존에 부정주차 차량을 견인하는 방침은 그대로 유지하고, 견인불가 차량을 대상으로 요금이 부과된다. 부정주차 차량 발견 시 송파구시설관리공단(02-2157-1114)으로 신고하면 되며 요금은 최초 발견 시 4시간을 초과한 것으로 간주해 4시간 주차요금 7,200원에 가산금 2만8800원을 포함한 3만6천원이 부과된다. 구는 무조건적인 단속에 그치지 않고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아파트 단지 주차장 개방에 대해 입주민들과의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주택가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드는 그린파킹 사업을 시행해 올해만 15면의 주차장을 확보한 상태다. 또 공유 주차장 참여자에게 거주자우선주차구획 배정의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규칙 제정을 앞두고 있어 주민 참여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일상 속으로 들어 온 철학 이야기, “철학로드”
일상 속으로 들어 온 철학 이야기, “철학로드”
[정치닷컴=심은영 기자] 송파구는 주민 누구나 철학이라는 분야를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송파어린이도서관에서 “철학 로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잡한 사회구조와 기술의 발달이 계속되면서 오히려 철학 등 인문학에 대한 사회 문화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요즘이다. 또, 흔히 ‘철학은 무조건 어려운 어떤 것’이라는 생각에 일반인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분야인 것이 사실이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열고 있다. 철학을 일상으로 가져와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행복과 인생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다 . 첫 테마 ‘그 곳에 길이 있다.’ 는 오는 5일(금)부터 총 5회에 거쳐 편상범 철학과 교수와 자유청소년도서관 김경윤 관장의 진행으로 ‘서양철학과 니체’에 대해 탐구한다. 니체를 중심으로 우리 삶 곳곳에 깊은 영향을 주고 있는 철학과 실생활에 철학적 사고를 적용하는 예 등을 상세히 알아볼 것이다. 두 번째 테마인 ‘그 곳에 삶이 있다.’는 19일(금)을 시작으로 강연 2회, 현장 탐방, 후속 모임까지 진행한다. 강좌는 탁석산 철학박사와 함께 ‘행복, 인생의 의미, 사랑과 책임감’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으로 기초 강의와 무계원, 다산 실학박물관 현장 탐방도 준비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테마별로 각 30명이 참여하며 송파에 거주하는 성인 주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송파구청장과 직원 사이 격의 없는 대화 ‘토크콘서트’
송파구청장과 직원 사이 격의 없는 대화 ‘토크콘서트’
[사진=송파구청] [정치닷컴=심은영 기자] 송파구는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이한 지난 8일, 구청장과 직원이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직원정례조례를 개최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조례를 통해 참석하는 전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로 민선7기 철학과 구정방향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며,지난 100일간의 소회를 밝혔다. 특히 토크 형식의 ‘톡투유 톡투미’ 코너가 눈길을 끌었다. 박 구청장은 직원들이 사전에 자유롭게 기재한 롤링페이퍼를 읽고 질문에 바로 답하는 ‘즉문즉답’ 시간을 가졌다. 총 45개 부서의 500개 의견이 롤링페이퍼에 담겼고, 직원들이 바라는 민선7기에 대한 바람과 응원메시지 등이 적혔다. 인문학 강의 확대·직원 휴게공간 마련과 같은 구정 운영의 개선방안뿐만 아니라, 박성수 구청장의 자녀 교육 방법 등 다양하고 유쾌한 대화의 장이 이어졌다. 이어 직원들이 직접 민선7기 변화와 혁신을 위한 창의성과 도전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자기주도형 배낭연수 결과보고’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는 내년 개관예정인 송파책박물관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독일 BMW박물관, 이탈리아 안젤리카 수도원 도서관 등이 사례로서 소개되었다. 이 자리에서 박성수 구청장은 100일간의 소회를 밝히며, “구청은 최전선에 있는 실질적 집행기관으로 구민을 위한 모든 일을 다 하는 것 같다”면서 “직원들이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서초구의회, 추경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시급성과 적절성 중점 심사
서초구의회, 추경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시급성과 적절성 중점 심사
[사진=서초구의회] [정치닷컴=심은영 기자] 서초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현숙)는 10월 24부터 10월 25일까지 서초구청장이 제출한 2018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지난 10.12(금) 본회의에서 선임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고광민, 장옥준, 김안숙, 전경희, 최종배, 최원준, 박미효 의원이며 위원장으로는 이현숙 의원이 부위원장으로는 허은 의원이 선출되었다. 한편 집행부가 이번 정례회에서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186억9800만원, 특별회계 16억 788만원으로 총 203억 7천만원이며 현재 상임위까지 심의가 끝났고 예결위 심의를 거쳐 10.29(월)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올해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하여 결산 예결위와 추경 예결위가 한 회기에 연속으로 이뤄져 다소 어려움이 예상된다. 그러나 추가경정예산안의 목적에 맞는 예산의 시급성과 적절성에 중점을 두고 심도 있는 예산심사를 진행할 것.” 이라며 아울러, “선심성·전시성 사업 등은 과감히 삭감하고 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 등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과 안전한 서초를 위한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공무원 재난안전역량 높인다 , 송파구 '화재대피 및 응급처치 안전교육'
공무원 재난안전역량 높인다 , 송파구 '화재대피 및 응급처치 안전교육'
[사진=송파구청] [정치닷컴=심은영 기자] 송파구는 24일(수) 오후 4시 구청 대강당에서 공무원을 비롯한 행정 인력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민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이 가져야할 안전의식과 기본 소양을 기르기 위한 것으로, 재난·재해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주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쌓기 위함이다. ㅜ화재 및 심정지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이 진행된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특히 서울소방공무원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송파소방서 소속 정경진, 유연혁 소방관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준비했다. 올해는 각종 공공시설물을 관리하는 공무원의 업무적 특성을 반영해 기존 실시되던 응급처치 교육에서 범위를 확대, 화재 예방과 관련된 내용이 추가돼 2부에 걸쳐 실시된다. 1부는 소방시설관리법과 화재예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방법 등을 전달한다. 공무원으로써 주민대피를 유도하고 초기 진압에 앞장 서는 등 공공의 안전을 위해 행동할 수 있도록 완강기 사용법, 매듭법을 이용한 안전탈출 등을 교육받는다. 2부는▴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에 참여한 모든 직원이 직접 심폐소생술 마네킹(애니)을 이용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의식확인, 심장압박 등을 조치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안전역량 및 위기대처능력을 강화시키고,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