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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美조야, 비관서 희망적으로 바뀌었다는 느낌 받아”
문희상 국회의장, “美조야, 비관서 희망적으로 바뀌었다는 느낌 받아”
[정치닷컴=이서원] 미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2월 14일(목) 오전 뉴욕 코리아소사이어티(Korea Society) 메인홀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한반도와 세계 평화 위해 전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문 의장은 연설을 마친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이번 방미 성과와 관련 "(美의회) 그들이 비관적인 생각에서 hopeful(희망찬)이라고 말하던데, 희망적으로 많이 바뀌었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갖기를 바라고 그것이 곧 한·미동맹 강화가 공고히 되는 하나의 촉진제가 된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11월 문재인 대통령이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고 현재 상황 가능하게 한 건 온전히 한·미동맹의 힘이었다”고 말한 것과 관련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예스(yes)라고 이야기하고 싶다”면서 “문 대통령이 말씀하셨듯 북한을 대화 테이블에 나오게 한 것은 전적으로 한·미동맹의 힘이었다. 전적으로동의한다”고 답했다. 또한 문 의장은 남북 국회의장 회담 시기에 대해 “연설 내용 중에 포함됐지만, 추진 중이고 서로 의견이 교환된 것을 문서로서 한 것도 사실이다. 지금도진행중인데 일시와 장소 의제에 대해 합의한 바는 없다”면서 “하지만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베트남 하노이서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 “북한, 핵 폐기시 밝은 미래 보장될 것”
문희상 국회의장, “북한, 핵 폐기시 밝은 미래 보장될 것”
[사진=국회의장] [정치닷컴=이서원] 미국을 공식방문 중이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각 2월 14일(목) 오전 10시 뉴욕 소재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위대한 한미동맹으로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향해 전진합시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은 피와 목숨으로 이어진 동맹 그이상의 동맹”이라고 강조하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결국 세계 평화 프로세스이다. 한국과 미국, 국제사회가 좌고우면 없이 달려가야 하는 목적지”라고 말했다.문 의장은 이어 “첫째, 북한의 핵보유국 인정은 불가하며 북한핵은 완전히 폐기되어야 한다. 둘째, 북한을 적대시 하는 나라는 없으며 핵폐기시 북한에게는 밝은 미래가 보장될 것이다. 셋째, 궁극적으로 남·북·미 관계개선과 평화공존 그리고 공동번영이 우리의 목표이다. 넷째, 한미동맹은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전체를 견인하고 해결하는 기관차며 패스워드”를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추진하며 지켜야할 네 가지 원칙으로 제시했다.또한문 의장은 2017년 7월 독일에서 처음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에 대해 당시에는 국제사회가 반신반의했지만 “문 대통령이 일관성과 신뢰감으로 임기 첫 해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레일을 깔았다”면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한국정부의 대북정책을 지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국회사무처,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공무원 근로지원사업에 관한 MOU 체결
국회사무처,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공무원 근로지원사업에 관한 MOU 체결
[사진=국회사무처] [정치닷컴=이서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2월 14일(목)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과 장애인공무원 근로지원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회 소속 장애인공무원은 개인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차량용 보조공학기기, 근로지원인 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 보조공학기기 지원 서비스 :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확대독서기, 특수작업의자, 휠체어용 책상 등의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하는 서비스.* 근로지원인 지원 서비스 :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직장생활의 부수적인 업무를 돕기 위해 공단이 지원하는 인력 지원 서비스. 국회사무처 장애인공무원 중 보조공학기기와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희망할 경우 공단에 신청하면 되고, 공단은 신청 내용을 검토해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유인태 사무총장은 “이번 MOU 체결로 장애인공무원의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과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공무원 및 장애인근로자의 근무여건과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조종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직에서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장애인공무원 근무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의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는 보조공학기기 개발과 근로지원인 양성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국회사무처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장애인 고용에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 및 장애인식 개선 확산에 더욱 기여하여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문희상 국회의장, 미국 뉴욕에서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
문희상 국회의장, 미국 뉴욕에서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
[사진=국회] [정치닷컴=이서원] 미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2월 13일(수) 저녁 뉴욕 퀸즈의 한 연회장에서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문 의장은 인사말에서 “첫째도 한미동맹 강화, 둘째도 한미동맹 강화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서 여야가 힘을 합쳐 왔다”면서 “일정이 빡빡한데도 불구하고 낸시 펠로시(민주당) 미국 하원의장 등을 만나는 데 전 시간을 할애해서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우리 모두 A++ 점수를 얻었다고 자평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 의장은 이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우리 민족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결정적인 날이 될 것이며, 엄청난 변화가 예고된다”며 “미국 조야에 우리가 서로 다른 의견이 있어도 ‘함께 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미국에) 왔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문 의장은 “앤디 김(민주·뉴저지) 의원과 방탄소년단이 뉴욕을 중심으로 전 세계를 제패하는 모습을 보고 이제 팍스 코리아나 시대가 열렸다고 생각한다”면서 "백범 김구 선생은 100년 전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군사대국도 아니요, 경제대국도 아니요, 문화대국’이라는 선견지명을 가졌는데 방탄소년단의 한류활동을 보면 우리가 문화대국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에서 ‘유관순 어워드’를 제정했다는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의 말에 문 의장은 “유관순을 기리는 상을 만드는 것이 간단하게 이뤄진 일이 아닐 것”이라며 “뉴욕동포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땀과 눈물이 베어있다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문희상 국회의장, 낸시 펠로시 美 하원의장 면담
문희상 국회의장, 낸시 펠로시 美 하원의장 면담
[정치닷컴=이서원] 미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2월 12일(화) 미국 국회의사당을 방문하고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하원의장과 면담을 가졌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공하기를 바라며, 한국에서도 여러 의견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다 같이 미국을 방문했다”면서 “우리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한미동맹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미동맹 없이는 한반도 평화, 안정, 번영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문 의장은 “과거 우리 생존이 달려있었던 한국전쟁 때에도 미군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었다. 또한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영구적인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한미동맹은 계속 강화되어야 한다”면서 “미래에 한반도의 평화체제가 구축 된 이후에도 한미동맹은 필요하다. 동북아 아시아 지역과 나아가 세계 평화를 위해서도 한미동맹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펠로시 의장은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 “관심 갖고 있는 문제다. 피해자들의 권리가 침해당했다는 것을알고 있다”면서 “위안부 문제 해결 위한 노력들 지지하고 그 분들을 도와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이후 이어진 비공개 회동에서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으며, 끝으로 펠로시는 “긍정적인 의견을 듣고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 케빈 맥카시 美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 면담
문희상 국회의장, 케빈 맥카시 美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 면담
[사진=국회] [정치닷컴=이서원] 미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2월 12일(화) 오전 11시 미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케빈 맥카시 미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문 의장은 인사말로 “2차 북미회담은 대한민국 5천만 국민과 북한의 3천만 국민을 합친 8천만 한민족이 명운을 걸고 지켜보는 중대한 행사”라며 “이를 앞두고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대한민국 5당 대표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및 각 교섭단체 간사들과 함께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한미동맹은 한국 외교와 안보의 최고 중심가치이며 알파요, 오메가라고 생각한다”며 “한반도에 평화가 오고 통일이 된 이후라도 한미동맹은 계속돼야 하고, 동북아 평화와 더 나아가 세계 평화를 위해 주한미군 주둔을 계속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문 의장은 마지막으로 “미국 조야에서 북미관계보다 남북관계가 너무 앞서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하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양국이 한반도 평화에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를 갖고 굳건한 한미동맹 속에서 한 치의 오차 없이 같이 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케빈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국회 대표단이 와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하다”면서 “조만간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자세한 비핵화 논의가 있을 수 있어 어떻게 하면 비핵화 달성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는지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 미국 워싱턴에서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 가져
문희상 국회의장, 미국 워싱턴에서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 가져
[사진=국회] [정치닷컴=이서원] 미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2월 11일(월) 저녁 워싱턴 시내의 한 호텔에서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문 의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아침에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 기념비를 방문했다. 내가 서 있었던 곳 바로 앞에‘우리들이 이름도 모르는 나라, 그리고 만나지도 않은 국민들을 향해서 국가의 부름을 받고 갔던 그런 사람들이 여기에 영예롭게 묻혀있다’고 쓰여 있었다”면서 “어려운 시절 그들이 와서 (우리를)도왔고, 우리는 그들의 친구가 됐다”며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문 의장은 이어 “올해는 3·1 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국회 임시의정원 10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라고 강조한 뒤, “2월 27~28일 민족의 명운을 건 북미정상회담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며 “한 시대를 새로이 시작하고 매듭짓는 분수령이 되는 해에 (5당대표들이)절절한 마음을 전하자는데 동의해 초당적으로 미국을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끝으로 문 의장은 “우리가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 미래로 나아가야 하는 시대가 됐다. 희망 속에서 당당함을 갖고 힘을 합치면 못할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이역만리 (미국)에서 항상 조국을 걱정하는 (동포들의)마음에 답하기 위해서라도 여기 5당대표들과 의원들이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명상 플렛폼 힐링FM,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기반 블록체인 기술 접목 MOU체결
명상 플렛폼 힐링FM,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기반 블록체인 기술 접목 MOU체결
[정치닷컴=이건주 기자] 명상 플렛폼 힐링FM (Healing Flexible Meditation),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기반 블록체인 기술 접목 MOU체결 -4차산업, 과학과 정신세계로 꽃 피우다 -인류 진화의 선도적 모델로 힐링FM 명상 플랫폼 제시 -옥스포드 대학, MIT 대학, 존스홉킨스 대학 석학들의 최첨단 기술 접목 [사진설명: 좌로부터 ▲힐링FM 이서원 대표 ▲중앙 여의도정책연구원 IT융합연구소장 이근호 박사 ▲오른쪽 태그앤 김기성 대표] 힐링FM(Healing Flexible Meditation, 대표 이서원)은 2월15일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기반 ‘힐링FM 명상프로그램’ 과 ‘태그앤(대표 김기성)’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에 따라 양사는 힐링FM 의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명상프로그램 과 ㈜태그앤의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효율적인 온라인 기반 명상 서비스 개발 협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힐링FM(Healing Flexible Meditation)은 명상센터나 수련원에서 지도자와 수련생의 1:1수련패턴을 AI인공지능을 통한 온라인 1:1 수련방법으로 접목하였다. 힐링FM은 명상수련 효과를 장기간 유지하기 위해 플랫폼 가입 회원개인의 성격.심리 분석 검사를 실시한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분석 결과를 얻기 위해 검사 데이터에 ‘빅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기술’을 도입하였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영국 옥스포드 대학 및 MIT 출신 세계 최고수준의 박사들이 5년여 기간, 개발에 참여하여 완성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힐링FM 명상 플랫폼이 제공하는 빅 데이터 분석프로그램은 고성능 서버, 스토리지를 활용하는SQL DB 관리 소프트웨어 기술의 일관성 있는 DB관리(ACID 기능, 트랜잭션 처리 시스템내에 갖추고 있어야 할 4가지 속성)가 가능한 NoSQL DB 관리 소프트웨어 기술 중 ‘ACID 기능을 구현한 전세계 몇 되지 않는 기술이다. 전세계적으로 시장을 확대해가는 명상분야의 사회철학적 기능을 명상의 경험없는 누구라도 쉽게 실감하는 힐링FM 명상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과 유기적 결합이 가능하다. 힐링FM은 ‘빅 데이터 블록체인 명상시스템을 실현’하여 플랫폼 안에서 개인의 특성화된 심리적 특질을 분석하고 최적화된 명상수련을 하게 된다. 힐링FM 명상플랫폼은4차 산업 시대 물질문명의 발달에 기여하며 소외감, 불안감, 긴장감, 스트레스 해소등 인류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힐링FM의 연구주체인 공익법인 여의도정책연구원 IT융합연구소 소장 이근호 박사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물리학박사(Ph.D) 학위를 받은 데이터 분석관리 전문가이며, 뉴욕주 변호사, 미국변리사, 블록체인/빅데이터/AI/IoT 융합 전문가로 활약중이다. [사진설명: ▲좌 이근호 박사 여의도정책연구원 IT융합연구소장. ▲우 이서원 힐링FM 대표] (주)태그앤은 블록체인 IT전문기업으로 암호화폐, 코인지갑, 거래소를 개발하는 전문업체로서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코인 지갑과 웹 기반의 다양한 지갑간의 실시간 연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있는데, 확장성 및 호환성이 뛰어난 JAVA를 지원하여 사업영역의 확대가 용이하도록 제작하는 기술은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4차산업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IT, 제조업, 의료분야, IoT, 빅데이터, AI 분야를 넘나드는 신기술 개발과 함께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힐링과 여가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기존 서비스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융합해 상호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힐링FM 명상 플랫폼 관계자는 "세계 최고수준의 박사들이 참여하여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힐링FM 명상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최상의 조건에서 원활한 데이터 공급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며 "블록체인이라는 값진 기술이 보다 더 가치있게 발전할 수 있는 모범적 사례로서 힐링FM 명상플랫폼이 인류 삶의 질 개선에 도움 되고 이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선도 모델 서비스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