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마샬이 39/10(슈팅/득점) 25.6% 1등으로 내려갈수록 2위, 3위-)
마네는 4슈팅 중 1골이라는 가장 효율적인 공격수 중 한명으로 자리매김함.
브라이튼의 머레이는 24.1%로 깜짝 3위에 이름을 올림.
스털링은 문전 앞에서 낭비가 심하다는 평도 있었지만 7위 기록.
하지만 수치가 낮은 쪽을 살펴보면,
이과인은 46개의 슈팅 중 5골을 넣으며 10.9%기록. EPL에서 두번째로 안좋은 결정력 수치를 기록함.
래쉬포드는 그 세대의 가장 유망한 포워드로 성장했지만, 그도 역시 12% 미만의 수치를 기록.
자하 또한 73슈팅 10골로 골 앞에선 낭비가 심하다는 것이 증명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