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신적인 대들보 역할 하는 팀 프랜차이즈 + 재작년까지 주장했었던 부주장이 남고 싶다는데 이적 보냄 (김영욱)
그것도 모자라서 팀 프랜차이즈로 평가받는 또다른 선수까지 이적 보냄 (이슬찬)
둘 다 팀원들도 반대하고 본인도 떠나기 싫은데 감독이 내보냄
라리가로 치면 코케가 남고싶다고 ATM 에게 비는데도 응 좆까 돈벌꺼야하고 바르샤 보낸 격
2. 팀 프랜차이즈를 넘어서 최상급 포텐셜 가지고 있는 선수를 말도 안되는 선수와 트레이드 시킴 (한찬희)
비유하면 유벤투스가 갑자기 좆망시절 자카 + 무스타피를 받아오고 벤탄쿠르 준 격
다른 유망주랑 비유하면 포수-멘사 + 타히트 총 주고 외데고르 받아온 느낌
3. 사장이 자기 친한 사람 갑자기 구단 스태프로 영입함 (순천 보디빌딩 부협회장)
4. 늙은 선수 내보낸다고 하면서 5년동안 묵묵히 헌신한 풀백 갑자기 손절하고 보내려함, + 직전 해 주장 (최효진)
5. 그러면서 영입하는거는 고교에서나 어느정도 활약한 선수를 임대 + 우선지명으로 밖에 안데려오고 있음.
6. 선수 관련해서 선택은 모두 감독이 적극적으로 내보내고 있다는 유력한 인물의 증언까지 나오고 있음
이 씨발새끼들아 운영을 도도새가 해도 그것보단 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