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행정]용산구, 2018년 자치회관 특화사업 [정치닷컴=이건주 기자] 용산구는성숙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2018년 자치회관 특화사업’을 이어간다.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특성을 살려 사업 제안부터 추진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다. 직능단체, 마을모임 등 다양한 주체와 함께해 지속성도 담보한다. ‘남산아래 첫 마을’ 용산2가동에서는 ‘백세건강의 날’ 사업을 벌인다. 사라져가는 효(孝) 정신과 지역 어르신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기 위해서다. 오는 6월과 9월 2회에 걸쳐 날짜를 지정, 치매예방 미술심리치료, 실버 레크리에이션, 칼라… 이건주|201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