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한-쿠바 극비 수교 영향?…北 김여정 "기시다 평양 올 수도" 한-쿠바 극비 수교 영향?…北 김여정 "기시다 평양 올 수도" 편집국|2024-02-16 [여의도풍향계]국회의장, “한반도 평화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줄 것 [정치닷컴=이서원] [사진=국회] 문희상 국회의장은 11월 6일(화) 열린정부파트너십 아태지역회의 오찬을 함께하며 환영의 말을 전했다.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열려있다’라는 말은 다양한 뜻과 함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첫째 “모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민주주의”, 둘째 “정부와 정책의 투명성”, 셋째 “책임성의 제고로 끊임없는 혁신과 효율의 도모”를 꼽았다.문 의장은 이어 “대한민국 국회도 이런 열린정부가 가능하도록 시민의식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아태 지역 많은 국가들… 이서원|2018-11-06 [여의도풍향계]국회의장, 통일부·국방부 차관 등으로부터 평양공동선언 내용 보고 받아 [사진=국회] [정치닷컴=이서원] 문희상 국회의장은 19일 의장 집무실에서 천해성 통일부차관과 서주석 국방부차관,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으로부터 ‘9월 평양공동선언’의 주요 내용 및 배경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문 의장은 보고가 끝난 뒤 “이번 평양 남북정상회담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 남북관계 발전에 획기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문 의장은 이어 “이번 회담의 성과를 토대로 남북간 국회의장회담도 추진되어 성사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서원|201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