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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닷컴/휴먼리더스=심은영]
대안신당 최경환 수석대변인은 우리 경제 의 심각한 어려움과 남북 문제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였다.
[사진=최경환 의원]
서민들은 경제난에 허덕이며 아우성인데 대통령의 경제인식은 안이하고 낙관적이다.
남북관계도 북미 간 교착상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할 새로운 돌파구도 전략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래서야 꽉막힌 남북관계를 풀어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 또한 이런 상태로 반대파들을 설득해 나갈지도 걱정스러운 수준이다.
총선을 앞두고 엄정한 선거관리와 정치적 중립을 강조한 내용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국내외 상황이 엄중한 시기인 만큼 정치, 경제, 외교, 남북관계에 있어서 구상만 늘어놓을 때가 아니라 성과로 말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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