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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닷컴=이서원] [caption id="attachment_117656" align="aligncenter" width="300"]
정세균의장[/caption] 국회 대변인실은 2018년도 예산안이 법정 시한을 넘긴 것에 대하여 입장을 표명 하였다. -2018년도 예산안이 헌법이 정한 법정 시한을 지키지 못해 국민들께 송구합니다. -여러 가지 쟁점 사항이 있었음에도 여야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그리고 예결위 관계자 분들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를 이룬 것을 평가합니다. - 2018년도 예산안을 내일(12/5) 오전 11시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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