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교통문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함에 따라 판교구간까지 연장될 예정

기사입력 2020.02.03 11:29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정치닷컴/휴먼리더스=심은영]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당의 만성적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만났다.

김병욱 의원 (2).jpg

[사진=김병욱 의원]

김 의원은 3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면담을 통해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지하철 8호선 판교역~모란역 연장추진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더불어 판교~서현~분당~광주 오포까지 추가노선을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해 5월 국토교통부가 서울 암사역에서 성남 모란역까지 운행되는 지하철 8호선의 모란~판교 구간을 연장하는 내용이 담긴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판교구간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그러나 만성적인 체증을 빚고 있는 국지도 57호선(57번 국도) 일대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하철 8호선의 추가연장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현재 해당 지역은 교통영향평가 FFF 등급이 나올 정도로 열악한데, 광주 오포 지역의 신규분양이 지속되면서 만성적인 교통 체증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현행 도시철도법상 도시철도 구축계획의 최종 수립권한이 경기도지사에 있는 만큼 이재명 지사를 직접 만나 성남과 광주시민들의 염원과 사업타당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지역(시)에서 의견들이 모아지면 도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 요청이 받아들여지면 57번 국도의 교통난이 해소되어 성남 및 광주 지역 시민들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김 의원은 주차난과 교통혼잡의 해소를 위하여 건설되는 성남2호선 도시철도(판교트램)를 추후 분당동, 구미동 등 교통소외 지역에 지선을 추가하여 줄 것도 요청했다.

 

김 의원은 “57번 국도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결하는 것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분당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중대한 문제”라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만큼 국회를 구심점으로 정부와 지방정부가 협의를 통해 본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심은영 기자 infojc@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정치닷컴 & jeongchi.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신문사소개 | 윤리강령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