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끝에 서라 | 강신장

기사입력 2018.04.16 19:19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대한민국은 지난 50년간 '추월의 고속도로'를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추월'의 게임은 끝나고, 새 길을 가야 합니다. 바로 '초월의 길'입니다. 초월의 길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것을 보거나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남다른 '감성'과 '상상력'은 어떻게 해야 키울 수 있을까요? 감성과 상상력을 많이 쓰는 분야 중 으뜸은 바로 '시'의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시인들의 감성과 상상력은 비단 비즈니스뿐 아니라 우리들의 삶 속에서도 위력을 발휘합니다. 오늘 수백년 동안 감추어져 왔던 시인들의 영업비밀(?)을 공개합니다.

[편집국 기자 infojc@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정치닷컴 & jeongchi.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신문사소개 | 윤리강령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