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알고 먹으면 약, 모르고 먹으면 독

소금 의 역할
기사입력 2018.03.0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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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닷컴/휴먼리더스=편집국/글 이광경]

 

소금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년간 생산되어지는 전 세계의 소금 생산량은 약 2억 6,000만 톤이고, 약 60%가 육상에서 캐는 암염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의 연간 소금 소비량은 320만여 톤 이다.

 

‘엘빈 토풀러’는 부의 균형이 지식사회인 미국에서 중국으로 옮겨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미래의 장수 비결 또한 동양의 식 문화에서 만들어진다고 보았다.이러한 동양의 식 문화에서 유래되는 장수식품 으로서 소금과 소스 그리고 발효식품을 들었다.

 

소금의 주요성분은 염화나트륨(nacl)이다. 

소금결정을 분해해보면 염소(Cl. 61.5%)와 나트륨(Na. 38.5%)이다.

약 40%의 나트륨과 60%의 염소로 소금이 구성되어있다.

나트륨에 2.51을 곱하면 소금의 양이 된다.

 

건강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소금 전체가 아니고 바로 나트륨이 문제이다. 소금의 과다 섭취를 논하는 것은 소금을 매개체로 나트륨을 얼마나 섭취하느냐이다.반면 순기능적 측면으로 나트륨은 우리몸 안에 체액을 약 알칼리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나트륨은 우리 몸 안에서 꼭 필요한 소화액. 담즙. 인슐린. 생산 등에 필수요소이며 중요 미네랄이다. 우리 몸은 나트륨을 과잉섭취 하였다고 판단되면 칼륨이 많이 함유된 각종 야채, 양배추, 감자 등을 섭취 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긴다. 칼륨은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 하기위한 동반 역할을 한다.

 

몸 안에 지방이 부족하면 뜬금없이 삼겹살이 먹고 싶어지는 욕구가 생기듯, 입맛이 당기는 음식은 내 몸 스스로 균형유지를 위해 부족량을 요구하는 것이다. 

나트륨 부족 현상이 만들어지면 제반 질병을 유발하거나 생명유지에 위태로운 현상이 발생할 수가 있다. 나트륨 부족이 초래하는 몸의 이상 변화는 나트륨 초과 섭취에서 오는 부작용보다 월등 높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우리 몸에서 체액에 나트륨이 없으면 눈물도 안 나오고, 땀을 통해 몸 밖으로 독성을 배출하는 역할도 못한다. 보행도 할 수 없으며. 말도 할 수 없고 모든 행동을 자유롭게 할 수가 없다.

 

문제는 나트륨 양이다. 나트륨 양이 혈액 속에 많아지면 고혈압. 심장병 등 혈류장애를 일으킨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Nacl 안에 포함된 Mgcl2(염화마그네슘.간수)가 몸 안 단백질을 섭취하면 혈관에 나쁜 LDL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여준다는 임상실험 결과 원인이 밝혀졌다. 그러나 대부분 의학자들이나 약학자들이 내놓는 이론은 나트륨이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당뇨병 등을 유발한다고 단정 하고 있다.

 

반대로 땀 배출이 많고 소금섭취가 적어 나트륨 수치가 줄면, 쉽게 피로해지고 혈압이 내려가 기진하고 현기증, 방향 감각상실 등 쇼크현상(쥐가 난다고 하는 근육경련 현상)이 나타나며, 육체기능이 와해되어 사지마비가 온다.

혈압을 높이는 원인 또한 나트륨보다 염화마그네슘이다. 

나트륨대신 염화칼륨을 늘릴 수 있지만 신장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위험을 초래 할 수도 있다.

 

미국 뉴욕시가 1994년부터 8년간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과 건강을 이유로 소금 섭취량을 적게 한 사람을 조사 한 것을 보면, 심장마비 등 혈류장애로 돌연사한 이들 중 소금섭취가 적은 사람이 많은 사람보다 무려 4배나 증가했다. 또한, 소금 섭취를 줄인 사람이 많은 사람보다 37%의 높은 심혈관장애로 사망한 사실도 밝혀냈다.

 

결론은 소금은 자신이 먹고 싶은 만큼 먹는 것이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질병은 음식과 물로 치유가 가능하며 신체기능 자체를 바로 세울 수가 있다. 독일인과 유태인들은 하루에 소금 섭취를 25g까지 먹는다고 한다.

이들 독일인은 전 세계의 장수 민족으로 꼽힌다.

 

반대로, 에스키모인 들은 소금 섭취량이 절대 부족하다. 이들 평균 수명은 40세가 안 된다는 사실이다. 필리핀이나 남방지역의 땀을 많이 배출하는 국민 평균수명 역시 50세를 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을 보면 소금 섭취의 중요성과, 어떻게 좋은 소금을 섭취 하느냐에 따라 건강한 신체를 만들 수 있다.


1945년 독일에서 발명된 전기이온막 방식으로 제조된 정제염(99.999% Nacl) 제조 방법은 미네랄이 없어 “괴 칼륨혈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정제염이 발명되고 난 이후 고혈압, 심장병, 혈류질환, 당뇨병 등이 만연 되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정제염이라고 불리는 하얀 백색소금이 바로 공포의 대상이다.(정제염을 필자는 소금으로 보지 않는다).국내의 모든 대형 식품공장이 1일 약 650톤 이상의 정제염을 국민 건강을 도외시하고 모든 식품에 넣어준다는 사실이다.

정제염(화학염)은 몸 안 병균 침입을 막아주는 면역체계의 활성을 억제하고 인체 내의 혈액을 고용분을 높인다.

 

김치를 담글 때에 정제염으로 담그면 수 시간 내에 배추나 채소의 싱싱함이 사라지고 물러진다.

반면 천일염으로 배추를 절이면 배추조직이 오래 동안 사각사각하면서 조직이 단단하고 쓴 맛과 떫은 맛이 없어진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소금은 약 30만 톤이라고 하는데 순수 국산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천일염(천일염이 만들어지는 염전의 구조를 보면 1차증발지:난치, 2차증발지4칸: 누테, 3차증발지4칸: 결정지로 나뉜다. 한 칸은 가로x세로 약 14미터이며 한 칸씩 옮길 때마다 바닥이 3-7cm씩 낮아진다.

약2.3%의 염도를 가진 바닷물이 27%정도 되면 하얀 소금 꽃이 입자가 되여 수면위에 맺히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주사위모양으로 가라앉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대파(소금밭에서 쓰는 밀대)로 증발시켜 천일염 소금을 만들어내는 과정은 과학적으로 표현하면 바닷물 속에 함유된 100여 가지의 미네랄과 영양분을 집결시켜주는 Extract(추출)라고 말할 수 있다.)

 

 

소금은 바닷물속의 좋은 영양분들이 해풍, 태양열과 더불어 인간을 위해 천일염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소금의 숙명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을 위해 다시 자신을 녹여 봉양함으로 소금의 일생을 마치게 된다는 사실이다.

소금은 방부제 역할도 하며, 독을 제거 하기도 하고 모든 병균을 막아 주는 면역체계로서의 활발한 활동 또한 소금이 해준다.더 나아가 어떠한 물건을 생산함에 소금 없이는 제품이 나올 수 없다.

우리 몸을 싸고 있는 화장품, 모든 의상, 벨트, 지갑, 구두, 손목시계, 안경,등등 소금 없이 만들어 지는 것이 하나도 없으며 인간 삶에서 필수 불가결한 제품이다. 

  

모든 식품공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정제염(화학염) 또한 암염이나 공업용으로 수입된 소금을 다시 가공한 재제염을 우리는 주로 식탁염으로 사용한다 

소금은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이다. 그래서 우리는 소금의 고마움과 귀중함을 망각하고 살아간다.

우리 인체는 0,9% 염분이 유지 되어야 건강을 지탱할 수 있다.소금은 우리 5장 6부(五臟六腑)를 가동시켜주는 원동력이다.

 

(오장은 무엇을 말하나? 심장, 폐장, 간장, 비장, 신장을 말한다.)

(육부란? 입에서 항문까지가 육부다. 육부란 위, 소장, 대장, 쓸개, 방광, 삼초를 말한다.)

 

취장에서 생산되는 인슐린 을 만드는데 1일 6g의 소금이 필요하다.

우리 몸 속의 모든 기능을 활발히 하기 위해서는 소금이 절대적이다 .

특히 간장의 역할은 그 어느 기관보다도 소금을 필요로 한다.

 

또한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면 췌장을 통하여 위액이 만들어져 분비 됨으로 소화를 촉진하고 영양을 섭취하게 하는 역할도 소금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몸 안에 인슐린 생성의 원료도 바로 소금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몸 안에 염분이 떨어지면 바로 쓰러지고 만다.

운동선수가 근육마비로 쥐가나서 주저앉는 것은 염분과 전해질이 떨어지면서 신체부위에 신경세포와 근육이 자신의 기능역할을 못하여 쥐가 나는 것이다. 이때 소금물을 마시거나 0.8%의 링거 주사를 몸에 꽂으면 즉시 일어나 달릴 수 있다는 사실만 봐도 소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 알 수 있다.

 

그러나 현대 의학은 우선 소금을 기피하라고 한다.이유는 나트륨이 모든 병의 근원으로 잘못 풀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WHO는 사람이 하루 필요로 하는 소금 소요량을 13(나트륨 5.g)그램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다.(음식물을 통한 1일 섭취량은 5그램 내외임) 또한 물의 섭취량은 성인기준 1일 2.3리터 이상의 양을 권장하고 있다.

물과 소금을 적절히 조절하면 매우 건강한 삶을 유지 할 수 있다.

 

나이가 50이 넘으면 사람은 퇴화가 가속 된다. 노인들에게 손자들이 할아버지는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기피하는 현상을 우리는 종종 볼 수 있다.

바로 이 냄새가 육체가 점점 퇴화되는 냄새이다.

이것을 막기 위한 방법은 물과 소금을 적당히 배분하여 자주 복용하면 냄새가 없이 아주 건강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다.

 

몸의 면역성을 키우는 원료가 소금인데, 소금 섭취량을 줄이므로 인하여 소금 부족현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질병을 키우며 살아간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소금 섭취량이 부족하여 생기는 질병은 사망에 이를 수 가 있다.

하지만 소금 적정량을 섭취하면, 바로 신체의 면역체계가 활성화된다.

 

왜? 소금은 이러한 효능을 갖고 있는 것일까?

소금에 대하여 의학적 유권해석과 약학적 판단으로 구분 해 보자.

소금 성분 중에는 인체 구성원소인 110가지 이상의 무기질 미네랄 원소(칼슘 마그네슘, 칼륨, 철, 망간, 구리, 등)가 모두 들어 있다.

 

왜? 바다는 바로 우린 인체를 만든 원동력인 53가지의 원소와 약 60가지의 미량 원소가 모두 들어 있다.

우리 인체는 바다와 유사 하다는 점을 다음 두 가지 사실로도 알 수 있다.

 

뇌하수체: 우리 머릿속에 뇌를 감싸고 있는 뇌하수체가 바로 바닷물과 동일하다는 사실이며,

양수: 인간의 출생 시 어머님의 자궁에서 나오는 양수가 바로 바닷물과 동일하다.

 

인체는 속성상 소금의 함량이 부족하면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 할 수 없는 구조인데 하물며 몸 안에 소금을 무조건 줄인다고 하는 것 은 부적절하다.

다만 인체는 소금이 꼭 필요하므로 좋은 소금을 국민들에게 적절히 섭취하도록 권면하고 소금에 대하여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의학적으로 볼 때 의사는 소금 절대 기피를 원한다.

특히 고혈압, 이나 심장질환, 당뇨병 등 혈류 계통의 질병은 절대 소금을 금기시하고 있다. 이유는 소금 성분 중 염화마그네슘(Mgcl 2) 즉, 간수 성분 때문이다.


염화마그네슘 성분이 음식물 섭취 시 단백질을 혈관에 응고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의사는 소금 섭취를 줄이라고 한다.

우리 몸 속 혈관 길이는 114,000Km이다. 즉, 지구를 두 바퀴 반 이나 돌 수 있는 혈관이 우리 몸 구석구석을 종횡으로 지탱하며 관리하고 있다.

소금에 상식이 없이 소금을 적게 섭취하다보니 말초 미세혈관 부터 적체와 궤멸이 진행하여 피부의 노화와 퇴화가 진행된다.

 

약학적으로 볼 때 소금은 인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원동력이라 본다. 즉 사람은 0.9%의 소금 성분이 없으면 육체의 모든 기능이 제 기능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못한다. 심하면 사람의 생명을 잃게 한다.

근간에 들어와 장수의 조건으로 소금 섭취량을 줄이라고 한다.

특히, 삼백(소금. 설탕. 밀가루)속에 엉뚱하게도 소금을 집어 넣었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사이다. 빈대 잡기위하여 초가삼간(草家三橌)을 태우는 격이다.

 

우리인체는 인간의 두뇌로서는 만들 수 없는 복합적인 종합 화학공장 이라고 보면 된다. 그 누구도 인체의 신비는 벗길 수 없다.

오직 창조주만이 가능하다.


우리가 소금을 과다 섭취하면 바로 우리 몸은 물을 요구한다.

몸이 필요로 하는 0.9%의 소금 열량 만큼만 유지하고, 과잉 섭취한 소금의 Na함량 등을 모두 소변으로 배출 시켜준다.

이러한 역할은 인체가 스스로 자정작용을 한다는 사실이다. 그 일은 작은 소우주인 우리 몸만이 할 수 있다. 의사가 나가라고 해서 배출되는 것이 아니다.


인체는 수분이 5%만 부족해도 혼수상태가 오고, 10%만 부족해도 사망에 이르게 된다. 소금도 역시 10%만 부족해도 실신하여 사망에 이르게 된다.

몸이 냉한 사람은 대체적으로 몸 안 열원을 만들어 주는 소금 부족에서 오는 현상으로 즉, 소금 결핍에서 오는 결과이다.


세계 5대 장수촌이 모두 해안가의 염장식품을 주로 하는 지역이라는 것도 유념하여야 한다. 일본의 최대 장수지역이 바로 ‘오키나와’이다.

‘불가리아‘의 ’부르가스‘지역이 그렇고, 러시아 연방 이였던 ’코카서스’지역이 바로 ‘흑해‘ 와 ‘카스피 해‘ 사이에 있다.


또한, 이스라엘을 보라.

그들의 음식이 매우 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독일과 이스라엘의 공통점은 바로 소금섭취가 세계에서 제일 높은 국가라는 사실이다.

 

인도의 바라나시(일명 KASI)가 그렇다.

에콰도르 의 “빌카밤바” 역시 염장식품으로 식단이 만들어 지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지리적인 통계를 본다면 왜? 우리는 소금을 그리도 거부하느냐 하는 생각이 든다. 


소금의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올바르게 활용해야 한다.

우리몸속에 독한 위액을 만드는 역할도 소금이 없으면 안 된다. 특히 당뇨병 환자가 필요로 하는 인슐린 생성도 소금이 없으면 안 된다.

그러나 의사는 당뇨병 환자에게 소금을 먹지 말라고 권유한다. 그러다 인슐린 부족으로 환자가 위험에 처해지면 인슐린을 인젝션(注射)한다. 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모른다.


고혈압 환자는 특히 소금을 먹지 못하게 한다.

모든 혈관이나 막힌 통로를 뚫는데 소금 만큼 그 역할을 해주는 물질이 없다.모두에 기술한 것처럼 소금에 성분 중 “염화마그네슘”(Mgcl 2)은 단백질을 혈관에 응고 시키는 간수(학명:にがり)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성분은 고열에는 매우 약하다. 

그래서 구운 소금, 황토소금, 죽염, 등등 만들어 지고 있다. 옛날부터 우리조상들이 소금을 섭취하기 전에 소금을 불에 볶거나 태우거나 하여 사용하였다.

 

‘염화마그네슘’을 산화 처리하여 ‘산화마그네슘’(Mgo)으로 전환 시킨다는 사실이다. ‘산화마그네슘‘은 피를 맑게 하고 소금 속에 들어 있는 불순물을 태워서 오히려 막힌 혈관을 뚫어주어 나이 들어 기능이 저하되는 비뇨기 청소를 하여 통쾌한 배변과 퇴화된 피부의 탄력을 되찾게 하여 젊음을 유지 시켜준다.


좋은 소금으로 인체가 요구하는 1일 적정량 13그램을 섭취, 몸 안에 항시 0.9%의 염분을 유지하여 면역체를 강하게 만들어 잡균의 체내 침투를 막고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는 것이 소금의 역할이다. 

지구상에 만들어진 많은 물질 중, 소금의 역할 만큼 그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소금의 긍정적 요인을 그릇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왜곡시키는데 대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과학적 이론을 자신들 주장과, 고정관념으로 판단하고 분석하여 결론을 내리려는 우매한 과오를 범하려는 지성은 털어야 한다.


세상은 참 살기 좋은 곳이다.

인간이 삶을 영위하고 장수하기 위해서는, 오염되지 않고 본연의 역할을 다해주는 소금만큼 좋은 식품이 없다.

사람도 제발 소금만큼 변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편집국 기자 infoj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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