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 김윤아, '스물다섯, 스물하나'♪

기사입력 2018.04.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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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모든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는 기억의 발자욱

부서지는 햇살 속에서 행복한 꿈을 간직하던 그 시절의 추억을 

가슴에 울려퍼지는 가성과 스트레이트 파워풀 직성으로 곡을 리드해간다.

 

곡을 들으며 아름다운 추억의 발자욱을 회상하며 못내 아쉬운 시간의

과거를 한 번쯤은 회상 할 수 있는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이서원 기자 msdj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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