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불피해 지원] 긴 대피소 생활 이재민들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길 기원

두레생협연합-생산자회, 강릉 옥계면 산불피해주민 긴급지원물품
기사입력 2019.04.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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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닷컴=이건주]

 

두레생협연합회와 두레생산자회는 4월 19일(금) 오후 2시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사무소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60여 가구에게 1,500만원 상당의 긴급지원물품(전기밥솥 70개, 식기 70세트, 십전차 70세트)을 전달했다.

 

강릉시 옥계면 일대는 지난 4월 4일 강원도 일대를 덮친 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 중 하나로, 특히 능선을 타고 내려온 불길로 능선 주변에 거주하던 60여 가구의 주택이 전소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아직까지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은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임시 거처에 머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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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레생협]

 

두레생협연합회와 두레생산자회는 장기간 임시 거처에서 지내야 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밥솥과 식기 등의 물품과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십전차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물품은 지난 4월 15일(화)부터 두레생협 조합원과 생산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강원도 산불피해 지원 1004기금>과 두레생협연합회 지원금으로 마련하였으며, 1004기금 모금은 오는 4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두레생협연합회 김영향 회장은 "작은 것이지만 꼭 필요한 것들로 지원 물품을 준비했다"며 "긴 대피소 생활에 지치기 쉬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길 기원한다"며 두레생협 조합원을 대신해 위로의 격려의 말을 전했다.


두레생협연합회는 지난 1997년 소비자와 생산자의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재를 공급하며, 지역사회 변화와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연합회로, 총 26개 생협이 소속되어있다. 두레생산자회는 두레생협 생산자 간 연대와 두레생협 발전을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이건주 기자 infoj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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