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안전관리 능력 인정-

기사입력 2017.12.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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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전자]

 

[정치닷컴=이건주 기자]


LG전자 구미A3공장이  제16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에 선정 되었다. 

 

2005년 세워진 LG전자 구미A3공장은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LG 올레드 TV, 태양광 모듈 등을 생산하고 있다. 1000여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LG전자 류태영 구미지원담당은 “사업장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들이 모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과 한국안전인증원이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02년 제정했다. 이 상은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국내에서 권위가 가장 높다.

[이건주 기자 infoj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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